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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착신전환업데이트

우리 매장이 놓치는 전화, 한 달에 얼마인지 계산하는 법

글쓴이 · 콜바 대표

계산기와 전화기, 메모지가 놓인 카운터 일러스트
목차 (7)

우리 매장이 놓치는 전화가 한 달에 얼마인지는 부재중 건수, 실제 손님 비율, 이탈 비율, 객단가 네 숫자를 곱하면 나와요. 네 숫자 중 셋은 가정이라서 가정을 바꾸면 결과가 얼마나 달라지는지도 같이 적었어요.

"놓친 전화가 매출 손실"이라는 말은 흔하죠.

그런데 얼마인지 아는 사장님은 드물어요. 세는 방법이 없어서가 아니라 세어 본 적이 없어서예요.

놓친 전화 손실은 어떤 식으로 계산할까요?

한 달 손실 = 부재중 건수 × 실제 손님 비율 × 이탈 비율 × 객단가

한 달 손실은 부재중 건수, 실제 손님 비율, 이탈 비율, 객단가의 곱

네 숫자 중 첫 번째는 잴 수 있고 나머지 셋은 가정이에요. 가정은 가정이라고 밝히고 계산해요.

첫 번째 숫자, 부재중 건수는 어떻게 셀까요?

부재중 건수는 휴대폰이면 통화 기록에서 세요. 매장 유선이면 통신사 앱이나 스마트콜 통계에서 봐요.

스마트콜의 부재중 전화와 통화분석 화면이 어디 있는지는 네이버 스마트콜 글에 적었어요.

일주일만 세면 돼요.

다른 매장 전화가 어느 시간대에 오는지는 매장 전화 문의 유형과 시간대 리포트에 있어요.

공개된 실측이 하나 있는데요. 네이버 스마트콜 데이터를 직접 집계한 한 자영업자의 기록에서 일주일 연결 통화 97건, 부재중 15건, 부재중률이 13.4%였어요(씽커 블로그, 2025-06).

이 숫자는 그 매장의 숫자예요. 사장님 매장은 세어 봐야 알아요.

손님 전화 한 통이 보통 몇 분 걸리는지는 평균 통화 시간 집계에 문의 분류별로 정리했어요.

두 번째 숫자, 실제 손님 비율은 어떻게 알까요?

부재중 전화가 전부 손님은 아니에요. 영업 전화, 잘못 건 전화, 배달 기사 전화가 섞여 있어요.

업종에 따라 절반일 수도 있고 대부분일 수도 있어요.

모르면 일주일 동안 부재중 번호로 다시 걸어 보면 돼요. 그게 두 번째 숫자예요.

세 번째 숫자, 이탈 비율은 얼마로 잡을까요?

이탈 비율은 첫 전화에서 응대받지 못한 고객이 다시 걸지 않는 비율이에요. 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 실측은 찾지 못했어요.

이 숫자는 업종과 손님이 급한 정도에 따라 달라져요. 예약 문의는 높고 단골의 안부 전화는 낮아요.

네 번째 숫자, 객단가는 어떻게 정할까요?

객단가는 손님 한 명이 한 번 올 때 쓰는 돈이에요. 사장님이 제일 잘 알아요.

단체 예약이 많은 음식점은 한 통이 12명일 수 있고 미용실은 한 통이 한 명이에요.

점심 피크에 못 받은 예약 전화는 식당 전화 예약 글에, 예약을 받고도 손님이 안 오는 노쇼 비용은 식당 노쇼 글에 정리했어요.

놓친 전화 손실을 실제로 계산하면 얼마가 나올까요?

놓친 전화 손실을 가정을 밝히고 계산해 볼게요. 숫자는 예시이고 사장님 매장 숫자로 바꿔야 해요.

항목 값 출처
월 부재중 건수 60건 (주 15건 × 4) 위 실측을 그대로 가정
실제 손님 비율 50% 가정
이탈 비율 60% 가정
객단가 30,000원 가정
월 추정 손실 60 × 0.5 × 0.6 × 30,000 = 540,000원

가정을 바꾸면 얼마나 달라질까요?

바꾼 가정 월 추정 손실
실제 손님 비율 80% 864,000원
객단가 100,000원 (병원·전문직) 1,800,000원
월 부재중 20건 180,000원

같은 식에서 18만 원과 180만 원이 나와요. 그래서 남의 숫자가 아니라 사장님 매장 숫자가 필요해요.

놓친 전화 손실 추정으로 무엇을 정할까요?

월 추정 손실이 응대 방법의 월 비용보다 크면 방법을 바꿀 이유가 있어요. 작으면 바꿀 이유가 없어요.

알바는 200만 원대, 콜센터 외주는 100만 원대, AI 전화응대는 5만~16만 원대예요.

세 방법의 한 달 비용을 어떻게 셌는지는 전화 응대 비용 비교에 있어요.

손실 추정이 18만 원인 매장은 AI만 후보에 남아요. 180만 원인 병원은 세 방법이 다 후보예요.

계산이 끝나도 남는 질문이 하나 있어요. 전화를 받게 되면 손실이 0이 될까요?

아니에요. 받은 전화가 예약이나 접수로 끝나야 손실이 줄거든요. 받는 것과 끝나는 것이 다르다는 이야기는 별도 글에 있어요.


사장님은 부재중 건수를 세는 것부터 시작하면 돼요. 요금제별 월 예상 비용은 요금 안내의 계산기에서 볼 수 있어요.

박준영 · 콜바 대표. 전화로 들어오는 일이 실제로 닫히게 만드는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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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번호에 착신전환을 걸어 두면 못 받은 전화를 AI가 받아 용건을 정리해 남겨요. 손님처럼 먼저 걸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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