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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전화

노쇼 대처, 예약금·위약금·신고까지 사장님 순서

글쓴이 · 콜바 대표

목차 (7)

노쇼 대처는 노쇼가 나기 전에 취소 규칙을 알리고 확인 연락을 하는 일, 노쇼가 난 뒤에 미리 알린 기준대로 예약금을 정리하는 일로 나뉘어요. 단체 예약을 하면서 물건을 대신 사 달라고 하는 '노쇼사기'는 단순 노쇼와 달라서 경찰 신고부터 해요.

사장님이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에 따라 할 일이 달라요. 아래 표에서 사장님 상황을 먼저 찾고 해당하는 글로 넘어가면 돼요.

노쇼와 노쇼사기는 어떻게 달라요?

노쇼는 예약한 손님이 연락 없이 오지 않는 일이에요. 가게가 손해를 보지만 대개 손님과 가게 사이의 약속 문제라서 미리 알린 예약금과 위약금 기준으로 풀어요.

노쇼사기는 처음부터 돈을 노린 범죄예요. 경찰청은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업체에서 물건을 대신 사 달라고 하고 그 대금을 가로채는 수법을 노쇼사기로 불렀어요(경찰청 보도자료, 2026년 3월 27일).

두 가지를 섞으면 대처가 꼬여요. 단순 노쇼 손님을 사기범처럼 대하면 단골을 잃고 노쇼사기를 단순 노쇼로 보면 송금한 돈을 잃거든요.

구분 노쇼 노쇼사기
무엇이 문제예요? 예약한 손님이 오지 않아 자리와 재료가 남아요 예약을 미끼로 물건 대금을 송금하게 만들어요
흔한 신호 전날 연락이 안 닿아요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고 다른 업체 물건을 대신 사 달라고 해요
먼저 할 일 미리 알린 기준대로 예약금을 정리해요 송금을 멈추고 112에 신고해요
자세한 글 예약금 환불 규정 노쇼 신고 방법

노쇼 피해는 숫자로 보면 얼마나 돼요?

중소벤처기업부가 한국외식업중앙회 소속 214개 사업체를 조사한 결과 최근 3년 안에 노쇼 피해를 겪은 곳이 65%였어요. 노쇼 1회당 평균 손실은 44만 3천 원이었고요.

조사 출처와 문항 해석은 식당 노쇼와 전화 예약 확인 글에 정리했어요. 같은 조사에서 전화로도 예약을 받는 식당은 95.3%였는데요(중복 응답), 중기부는 전화 예약이 예약자 확인이 어려워 노쇼에 약하다고 봤어요.

노쇼 대처는 상황별로 무엇부터 해요?

노쇼 대처는 예약을 받을 때, 이용 전날, 노쇼가 난 뒤, 사기가 의심될 때 네 시점으로 나눠서 해요. 시점마다 사장님이 할 일은 하나씩이면 충분해요.

노쇼 대처 네 시점: 예약 받을 때 취소 규칙 알리기, 전날 확인 연락, 노쇼 뒤 미리 알린 기준대로 예약금 정리, 대리구매 요구가 오면 송금 멈추고 112 신고

시점 사장님이 할 일 남겨 둘 기록
예약 받을 때 예약금과 취소 기준을 말하고 문자로도 보내요 예약자 연락처, 인원, 안내한 기준
이용 전날 확인 연락을 해요 확인·취소·연락 안 됨 중 하나
노쇼가 난 뒤 미리 알린 기준대로 예약금을 정리해요 노쇼 날짜와 정리한 금액
사기가 의심될 때 송금을 멈추고 기관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해요 받은 연락처, 메시지, 주문 내용

표에서 가장 많이 빠지는 칸은 첫 줄이에요. 예약금 기준은 미리 알려야 위약금으로 볼 수 있거든요.

노쇼를 줄이는 연락은 언제 해요?

노쇼를 줄이는 연락은 예약을 받는 순간과 이용 전날 두 번이에요. 예약을 받는 순간에는 취소 기준을, 전날에는 방문 여부를 확인해요.

예약을 받는 순간이 생각보다 어려운데요. 콜바가 받은 매장 전화를 묶어 보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밖에 걸려 온 전화가 35.1%였어요.

콜바 기준, 2026년 10월 26일 집계, 매장 38곳·통화 1,250건.

매장마다 영업시간이 달라 이 숫자를 영업시간 밖 비율로 볼 수는 없어요. 그래도 바로 받기 어려운 시간에 온 예약 문의는 기준을 들을 기회 없이 다음 날로 넘어가기 쉬워요.

시간대별 표는 매장 전화 리포트에 있어요.

콜바를 쓰면 AI가 사장님이 정해 둔 예약금·취소 기준을 전화에서 그대로 안내하고 예약 문의를 접수해요. 예약은 접수까지이고 확정은 매장에서 해요.

식당에서 예약 문의를 어떻게 받는지는 음식점 전화 안내에 있어요.

예약금은 얼마까지 받아도 돼요?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은 외식업 예약보증금을 일반음식점은 총 이용금액의 20%, 예약기반음식점은 40%를 넘지 않도록 했어요. 2025년 12월 18일 시행된 공정거래위원회고시 제2025-14호 기준이고 2026년 10월 29일 원문을 다시 확인했어요(국가법령정보센터).

숙박업과 미용업은 계산 방식이 달라요. 숙박은 성수기·비수기와 주중·주말로 나눠 공제율을 정했고 미용업은 손님 사정으로 시작 전에 해지하면 총 이용금액의 10%를 손님이 부담하게 했어요.

업종별 표와 규정 문구는 예약금 환불 규정 글에 모았어요. 펜션은 펜션 환불 규정, 미용실은 미용실 예약금 글에서 따로 다뤘어요.

노쇼가 이미 났다면 위약금은 어떻게 정리해요?

노쇼가 이미 났다면 예약할 때 손님에게 알린 기준대로 예약금을 정리해요. 외식업 기준은 예약보증금이 위약금이라는 점을 손님에게 알렸을 때 예약부도면 예약보증금 전액을 위약금으로 봐요.

알리지 않았다면 결과가 반대예요. 같은 기준은 성질을 알리지 않은 예약보증금은 소비자 사정으로 해제돼도 환급하도록 정했어요.

예약금을 받지 않은 노쇼는 이 기준으로 정리할 돈이 없어요. 날짜와 예약자 연락처를 적어 두고 같은 번호로 다시 예약이 들어오면 예약금을 받는 쪽으로 바꾸는 게 현실적이에요.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은 분쟁이 원활하게 해결되도록 공정위가 제시한 합의·권고 기준이에요. 이 글은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노쇼 손님에게 위약금을 따로 청구할 수 있나요?

공정위 외식업 기준은 위약금을 예약보증금 안에서 정리하도록 짜여 있어요. 예약금 없이 받은 예약의 손해를 따로 받으려면 민사 절차가 필요할 수 있어서 법률 상담을 받는 편이 안전해요.

노쇼를 한 번 한 손님의 예약을 거절해도 되나요?

가게가 예약 조건을 정하는 건 영업 판단이에요. 다만 거절하기 전에 예약금을 받는 조건으로 바꿔 제안하면 다툼이 줄어요.

전날 확인 연락은 전화와 문자 중 무엇이 나아요?

답을 바로 받아야 하면 전화가, 기록을 남겨야 하면 문자가 나아요. 문자로 보내고 답이 없을 때 전화를 거는 순서가 흔해요.

노쇼사기는 어떻게 알아봐요?

예약과 함께 다른 업체 물건을 대신 사 달라고 하면 노쇼사기를 의심해요. 경찰청은 대량 주문이 오면 정부기관 대표번호로 전화해 신원을 확인하라고 안내했어요(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5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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