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예약 만들기, 등록 순서와 확정 방식 고르기
글쓴이 박준영 · 콜바 대표
목차 (7)
네이버 예약 만들기는 스마트플레이스의 '예약/주문'에서 서비스를 추가하고 예약상품을 등록해 '노출'로 바꾼 뒤 검수를 신청하는 순서예요. 검수는 신청일을 빼고 2영업일에서 3영업일이 걸리고 결과는 이메일과 네이버 알림으로 와요.
2026년 10월 31일에 네이버 예약주문 사업자 고객센터의 예약/주문 제작 방법 도움말을 열어 메뉴 이름을 그대로 옮겼어요. 화면 이름은 바뀔 수 있으니 설정 전에 도움말을 한 번 더 열어 보세요.
끝까지 읽으면 아홉 단계 등록 순서와 만든 뒤에는 바꿀 수 없는 선택 두 가지가 남아요. 예약 확정 방식을 고르는 기준과 전화로 받은 예약이 네이버 예약과 겹치지 않게 하는 방법도 같이 정리했어요.
네이버 예약 만들기는 어떤 순서로 해요?
네이버 예약 만들기는 가입, 서비스 추가, 정보 입력, 유형 선택, 예약상품 등록, 검수 신청의 순서로 가요. 도움말의 12단계를 사장님이 실제로 누르는 화면 단위로 묶으면 아래 아홉 단계예요.
- 스마트플레이스를 관리하는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해 스마트플레이스에 들어가요.
- '예약/주문'을 눌러 서비스에 가입하고 약관에 동의해요.
- '+서비스 추가'를 누르고 예약 서비스를 만들 업체를 골라요.
- 서비스 소개와 홍보문구 같은 정보를 넣어요.
- Npay 결제 간편 가입은 필요할 때만 신청해요.
- 예약 서비스 유형을 고르고 '완료'를 눌러요.
- 예약상품을 등록한 뒤 '노출'로 바꿔요.
- '예약(또는 예약·주문)'에서 '설정'을 누르고 '검수 신청'을 눌러요.
- 검수를 통과하면 스마트플레이스에 예약 서비스를 노출해요.
정보 입력 화면에서 '다음'이 눌리지 않으면 입력칸을 하나씩 눌러 보세요. 붉은 테두리로 바뀌는 칸이 아직 채우지 않은 항목이에요.
Npay 가입은 필수가 아니에요. 다만 결제 없이 예약만 받을 거라면 예약상품에 Npay를 적용하지 말라고 일반형 상품 등록 도움말에 적혀 있어요.
음식점은 유형을 고르는 단계에서 '일반형'과 '식당형' 중 하나를 골라요. 식당형은 아직 '주문'을 쓸 수 없고 일반형에서 주문까지 쓰려면 Npay 가입이 필수예요.

출처: 네이버 예약주문 사업자 고객센터 '예약/주문 제작 방법', '예약 확정 방식 설정 방법', '예약/주문 검수 신청 방법'(2026년 10월 31일 확인).
한 번 고르면 바꿀 수 없는 건 무엇이에요?
네이버 예약에서 만든 뒤에 바꿀 수 없는 건 예약 서비스 유형과 시간 단위예요. 도움말은 두 가지 모두 변경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꼭 바꿔야 하면 예약 서비스를 새로 만들어야 한다고 적었어요.
유형은 숙박형, 날짜선택형, 일반형, 시작-종료시간 선택형, 회차형, 뷰티형, 병원형, 식당형으로 나뉘어요. 병의원 업종은 유형이 정해져 있어서 고르는 화면이 아예 안 나와요.
헤어숍·네일숍이 고르는 뷰티형과 시작-종료시간 선택형은 시간 단위도 처음 값이 끝까지 가요. 30분 단위로 만들면 1시간 예약도 받을 수 있지만 1시간 단위로 만들면 30분 예약은 받을 수 없거든요.
네이버 예약 도움말은 운영 시간을 아직 정하지 않았다면 30분 단위로 먼저 만들라고 권해요. 커트처럼 짧은 시술이 있는 가게라면 망설일 이유가 없는 선택이죠.
이미 만든 서비스의 유형이 궁금하면 '예약/주문'에서 서비스명 오른쪽 더보기(⋮)를 눌러 예약 URL을 복사해 보세요. 주소의 'booking/' 뒤 숫자가 유형인데 6은 일반형, 13은 뷰티형, 17은 식당형이에요.
식당 일반형에는 하나가 더 있어요. 예약상품의 인원 설정을 '인원으로 관리'와 '예약건수로 관리' 중에 고르면 바꿀 수 없고 바꾸려면 예약상품을 새로 등록해야 해요.
예약상품은 무엇을 기준으로 나눠 등록해요?
네이버 예약상품은 손님이 예약 화면에서 고르는 단위라서 일정과 재고를 따로 운영할 단위로 나누면 돼요. 상품끼리 일정과 재고가 연동되지 않고 상품마다 독립으로 운영된다고 도움말에 나와 있어요.
뷰티형은 '예약/주문', 예약 서비스명, '예약', 그 아래 '예약', '예약상품'을 차례로 누른 뒤 '예약상품 등록하기'에서 등록해요. 등록이 끝난 상품은 미노출 상태라서 예약받을 준비가 되면 직접 '노출'로 바꿔야 해요.
식당 일반형은 상품 유형부터 골라요. 일반 예약, 룸/좌석 예약, 포장 예약, 기타 예약 네 가지인데 포장 예약과 기타 예약은 식당 빈자리 검색 대상에서 빠져요.
시술 메뉴나 예약금처럼 예약상품에 붙는 항목은 '옵션/시술메뉴/메뉴'에서 따로 등록해 판매시간에 연결해요. 예약금을 거는 방법과 환불 기준은 네이버 예약금 설정 글에 정리해 두었어요.
휴무일은 예약상품의 '일정설정'에서 따로 넣어야 해요. 스마트플레이스 업체정보에 적은 휴무일과 예약 서비스는 서로 연동되지 않는다고 휴무일 도움말에 적혀 있더라고요.
예약 확정 방식은 바로확정과 관리자 확인 중 무엇이 맞아요?
네이버 예약 확정 방식은 '예약 신청과 동시에 바로확정'과 '관리자 확인 후 확정' 두 가지예요. 바로확정은 손님이 신청하는 순간 예약이 확정되고 재고도 같이 빠져요(예약 확정 방식 설정 방법, 2026년 10월 31일 확인).
관리자 확인 후 확정은 사장님이 신청 내역을 보고 확정하는 방식이에요. 확정 전까지 재고가 빠지지 않아서 같은 시간에 다른 손님도 신청할 수 있어요.
도움말도 중복 예약을 막으려면 빨리 확정하라고 적어 두었어요. 시술 중이라 휴대폰을 못 보는 시간이 긴 가게라면 신청이 쌓이는 동안 같은 시간대 신청이 겹칠 수 있는 셈이죠.
모든 상품이 두 방식 중에서 고를 수 있는 건 아니에요. Npay를 적용한 상품과 고객관리 프로그램을 연동한 예약 서비스는 '예약 신청과 동시에 확정'으로만 운영돼요.
바꾸는 곳은 '예약', 그 아래 '예약', '예약상품'이에요. 상품마다 지금 설정된 확정 유형을 눌러 고르면 저장 버튼 없이 바로 바뀌고 화면 위 '전체설정 변경'으로 한 번에 바꿀 수도 있어요.
사장님이 시간마다 손님을 직접 골라 받아야 하는 가게는 관리자 확인 후 확정이 맞아요. 시간대마다 받을 수 있는 수가 정해져 있고 확인할 틈이 적은 가게는 바로확정이 겹칠 일이 적어요.
오늘 하나만 한다면 '예약상품' 목록을 열어 상품마다 확정 유형이 무엇으로 걸려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확정 방식은 상품마다 따로 걸리니 상품을 여러 개 만들었다면 서로 다를 수 있거든요.
새 예약 신청 알림은 어디로 와요?
네이버 예약의 새 신청 알림은 네이버 알림과 스마트플레이스 앱 알림으로 오고 문자(SMS) 알림은 제공하지 않아요. 설정은 '예약', '설정', '알림설정', '관리자 운영 알림'에서 네이버 알림을 수신으로 바꾸는 순서예요.
같은 화면의 '네이버 알림 수신 ID'에서 알림을 받을 담당자 아이디도 수신으로 바꿔야 해요. 도움말이 이 단계에 '중요' 표시를 붙여 둘 만큼 빠뜨리기 쉬운 칸이네요.
관리자 확인 후 확정을 쓰면 전화 음성 알림도 켤 수 있어요. 새 신청을 5분 안에 처리하지 않으면 등록한 번호로 예약 안내 전화가 오고 1번을 누르면 확정, 2번을 누르면 취소돼요(전화 음성 알림 설정 방법, 2026년 10월 31일 확인).
전화 음성 알림은 무료이고 받을 번호를 최대 5개까지 등록하면 순서대로 걸려요. 모든 번호가 받지 못하면 신청 건이 그대로 남으니 예약자 관리에서 확정이나 취소를 해야 해요.
손님 쪽에는 방문 전 리마인드 알림을 보낼 수 있어요. 뷰티형과 일반형 등에서 '알림설정'의 '예약자 리마인드 알림'으로 켜고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사이에는 보내지 않는다고 안내해요.
예약 시간에 따라 예외로 밤 10시 뒤에 나갈 수는 있어요.
리마인드 알림은 손님이 네이버앱이나 네이버지도 앱 알림을 꺼 두었다면 닿지 않아요. 노쇼가 잦은 가게라면 노쇼 대처 순서처럼 다른 확인 수단도 함께 두는 편이 안전해요.
전화로 받은 예약과 네이버 예약이 겹치면 어떻게 해요?
전화로 받은 예약이 네이버 예약 재고에 저절로 반영된다는 안내는 공식 도움말에는 없어요. 전화로 시간을 잡았다면 그 시간대를 네이버 예약에서 직접 막아야 같은 시간에 네이버 예약이 또 들어오지 않아요.
막는 곳은 '예약', 그 아래 '예약', '간단예약관리'예요. 날짜 전체를 '전체마감'하거나 특정 시간대만 마감할 수 있어요.
간단예약관리를 손으로 마감한 시간대는 나중에 네이버 예약 손님이 취소해도 다시 열리지 않아요. 확정 방식 도움말에 적힌 주의 사항이라서 전화 손님이 취소하면 마감도 같이 풀어 줘야 해요.
간단예약관리는 일반형, 숙박형, 뷰티형, 병의원형에만 있어요. 시작-종료시간 선택형, 날짜선택형, 회차형은 예약상품의 일정설정에서 마감하거나 휴무일을 넣어요.
전화 예약 문의는 사장님이 손을 쓰기 어려운 시간에도 와요. 콜바 기준(2026년 10월 26일 집계, 매장 38곳·통화 1,250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밖에 걸려 온 전화가 439건(35.1%)이었어요(매장 전화 리포트).
콜바가 받은 매장 전화 1,250건 중 담당자 확인이나 다시 걸기가 필요했던 통화는 597건(47.8%)이었어요(콜바 기준, 같은 집계). 예약 문의도 대부분 이쪽이라 매장이 빈 시간을 확인하고 손님에게 다시 알려 줘야 끝나죠.
콜바를 쓰면 AI가 예약 문의 전화를 받아 희망 날짜와 시간, 연락처를 남기고 확인이 필요한 문의는 담당자에게 알림톡으로 알려요. 예약은 접수까지이고 네이버 예약의 시간대 마감과 손님에게 알리는 확정은 매장에서 해요.
미용실·네일숍 전화를 어떻게 받는지는 1인샵 전화 응대에 있어요. 네이버에서 걸려 온 전화에 ARS 안내를 먼저 들려주는 방법은 네이버 스마트콜 글에 따로 정리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네이버 예약을 만들 때 필요한 서류가 있나요?
네이버 예약/주문을 쓰는 데 필요한 필수 서류는 없어요. Npay를 연동할 때만 통장사본, 사업자등록증 같은 서류가 필요하고 법인은 법인등기부등본 등이 더 들어가요.
검수 결과는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검수는 신청일을 빼고 2영업일에서 3영업일이 걸려요. 신청이 몰리면 더 걸릴 수 있고 검수를 통과한 뒤에도 기본정보나 상품정보를 고치면 다시 검수가 진행될 수 있어요.
당일 예약도 받을 수 있나요?
받을 수 있어요. '설정', '운영설정'에서 당일예약을 허용으로 바꾸고 이전까지, 1시간전, 2시간전, 3시간전 중 하나를 고르면 돼요.
스마트플레이스 업체 정보를 등록 중인데 예약부터 만들어도 되나요?
업체 정보 등록 요청 상태에서도 예약 서비스는 만들 수 있어요. 다만 그 상태에서는 검수 심사와 기본정보 수정이 안 되니 업체 정보 등록이 끝난 뒤 만드는 편이 나아요.
공휴일 휴무도 따로 넣어야 하나요?
공휴일 휴무는 따로 설정해야 한다고 휴무일 도움말에 적혀 있어요. 정기 휴무에 임시로 문을 여는 날은 휴무일에서 그 날을 지운 뒤 임시운영에 영업 시간을 넣어요.
네이버 예약 화면을 닫아 둔 시간에도 예약 문의 전화는 들어와요. 실제 통화 한 번이면 AI가 희망 시간과 연락처를 받아 문의로 남기는 과정을 오늘 바로 들어 볼 수 있어요.
번호를 바꿀 필요 없이 착신만 걸면 되니 먼저 미용실 예약 문의 데모에 직접 걸어 보세요. 미용실 예약 문의 AI 응대 들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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