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전화 휴대폰으로 받는 법: 자리 비울 때 착신전환으로 되는 것과 막히는 것
글쓴이 박준영 · 콜바 대표

목차 (12)
매장 전화를 휴대폰으로 받는 법은 매장 번호에 착신전환을 걸어 두는 거예요. 자리를 비울 때 손님 전화는 휴대폰으로 넘어가지만 착신을 건 동안 매장 전화기로는 전화를 받을 수 없어요.
사장님이 매장에 돌아와 다시 전화기를 쓰려면 어떤 조건으로 착신을 걸었는지부터 확인해야 해요. 무조건 착신은 모든 전화를 넘기고 무응답 착신은 매장에서 못 받은 전화만 넘기거든요.
설정과 해제 번호는 회선에 따라 달라요. 통신사별 코드는 착신전환 방법 총정리에 모았고, 자리 비움에 맞는 조건은 아래에서 살펴볼게요.
착신전환 뜻이 뭐예요?
착신전환은 매장 번호로 걸려 온 전화를 미리 정한 다른 번호로 보내는 서비스예요. 영어로는 call forwarding이라고 부르며, 손님이 누르는 매장 번호와 실제로 울리는 전화가 달라질 수 있어요.
사장님이 매장 번호를 계속 안내하면서 휴대폰에서 전화를 받으려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하죠. 짧은 정의는 착신전환 뜻에서 다시 볼 수 있어요.
매장 전화 착신전환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매장 전화 착신전환은 전화를 넘기는 조건에 따라 무조건·무응답·통화중으로 나눠 생각하면 돼요. KT 고객센터 착신통화전환 안내도 인터넷전화에서 무조건 착신과 무응답·통화중 착신을 구분해요.
| 착신 종류 | 매장 전화가 넘어가는 조건 | 매장에 사람이 있을 때 |
|---|---|---|
| 무조건 착신전환 | 매장 전화기가 울리기 전에 전부 넘겨요 | 매장 전화기로 직접 받지 못해요 |
| 무응답 착신전환 | 매장에서 받지 못할 때 넘겨요 | 먼저 받을 기회가 있어요 |
| 통화중 착신전환 | 매장 전화기가 이미 통화 중일 때 넘겨요 | 진행 중인 통화와 겹친 전화를 나눠요 |

사장님이 잠깐 자리를 뜨는 동안에도 매장 직원이 전화를 받을 수 있다면 무조건 착신은 맞지 않을 수 있어요. 매장 전화기가 먼저 울려야 한다면 무응답 조건을 살펴봐야 하죠.
통화가 겹치는 때는 무응답과 통화중을 따로 구분해 보세요. 이미 통화 중인 전화기에는 새 전화를 받을 사람이 없다는 점이 잠깐 자리를 비운 경우와 다르니까요.
자리를 비우는 상황별로 어떤 착신을 걸면 되나요?
자리를 비우는 상황별 착신은 매장에 전화를 받을 사람이 남는지부터 정하면 쉬워요. 손이 바쁜 시간과 문을 닫은 시간에는 매장 전화기가 먼저 울려야 하는지가 다르거든요.
| 매장 상황 | 살펴볼 착신 조건 | 돌아오거나 다시 영업할 때 할 일 |
|---|---|---|
| 잠깐 자리 비움 | 다른 직원이 남아 있으면 무응답 | 매장 전화기로 직접 받을 거라면 설정을 확인해요 |
| 통화가 겹치는 피크 | 통화중 | 겹친 통화가 끝나면 계속 쓸지 살펴봐요 |
| 배달·외근 | 매장에 받을 사람이 없으면 무조건, 있으면 무응답 | 돌아온 뒤 무조건 착신은 풀고 시험 전화를 걸어요 |
| 퇴근 후 | 매장에 받을 사람이 없으면 무조건 | 다음 영업 때 매장 전화기를 쓸 거라면 풀어요 |
| 휴무일 | 매장에 받을 사람이 없으면 무조건 | 다시 문 열기 전에 설정을 확인해요 |
표는 통신사별로 같은 메뉴나 코드를 쓴다는 뜻이 아니에요. 사장님 회선에서 지원하는 착신 조건을 먼저 확인한 뒤 매장에 남는 사람과 받을 휴대폰을 함께 정해요.

잠깐 창고에 가는 동안 매장에 직원이 남아 있다면 매장 전화기가 먼저 울리는 편이 자연스러워요. 아무도 없는 외근이라면 전화기가 울리는 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휴대폰으로 넘길지 결정할 수 있고요.
마감 뒤에도 매장 전화기에서 받을 사람이 없다면 무조건 착신을 살펴볼 만해요. 다음 영업 때 매장 전화기로 다시 받을 계획이라면 설정을 풀었는지 확인하는 순서까지 함께 적어 두세요.
무응답 착신의 세부 설정은 회선에 따라 달라요. 벨이 얼마나 울린 뒤 넘어가는지와 실제 설정법은 무응답 착신전환 설명에서 회선에 맞춰 확인해요.
매장 전화는 몇 시에 많이 오길래 자리 비울 때가 문제예요?
매장 전화는 고정된 한국 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밖에도 들어오는데요. 매장 전화 문의와 시간대 리포트의 콜바 기준, 2026년 10월 26일 집계, 매장 38곳·통화 1,250건 가운데 해당 구간 밖 전화는 439건, 35.1%였어요.
같은 매장 전화 시간대 집계에서 오전 9시 전에는 133건, 오후 6시부터 9시 사이에는 198건, 오후 9시 뒤에는 108건이었어요. 각 비율은 10.6%, 15.8%, 8.6%였고요.
매장별로 문을 여닫는 시간이 달라요. 따라서 고정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밖의 비율을 매장별 영업시간 밖 비율로 바꿔 읽으면 안 돼요.
같은 집계에서 일반 문의는 481건, 38.5%였고 담당자 확인이나 다시 걸기가 필요한 문의는 597건, 47.8%였어요. 문의 분류일 뿐 실제로 전화를 해결했거나 다시 연락을 마쳤다는 뜻은 아니에요.
사장님이 자리를 비울 때는 전화를 받는 위치와 받은 뒤의 일을 함께 정해야 해요. 휴대폰으로만 넘기면 직접 받지 못한 전화의 용건은 착신전환만으로 남지 않거든요.
착신전환을 걸면 무엇을 못 하게 되나요?
무조건 착신전환을 걸면 매장 전화기로 전화를 걸 수 있어도 걸려 오는 전화는 그 전화기에서 받을 수 없어요. 손님이 매장 번호로 다시 걸면 설정한 목적지로 넘어가죠.
사장님이 매장 전화기로 손님에게 먼저 전화한 뒤 답전화를 기다린다면 목적지가 어디인지 확인해야 해요. 매장 전화기를 계속 쓰려는 직원에게도 무조건 착신이 걸린 상태를 알려 주세요.
무응답 착신은 매장 전화기가 먼저 울리고 못 받을 때 넘어가는 조건이에요. 통화중 착신은 이미 통화 중일 때를 위한 조건이므로 모든 수신 전화를 곧장 넘기는 무조건 착신과 같게 설명하면 안 돼요.
배달 앱이나 예약 플랫폼에 매장 번호가 등록돼 있다면 해당 번호로 오는 확인 전화도 생각해야 해요. 착신 목적지에서 그 전화를 받아야 하는지, 매장 전화기에서 먼저 받아야 하는지를 사장님이 정할 수 있어요.
넘겨받은 휴대폰에서 통화가 겹친다면 통화중대기와 매너콜을 같이 켤 때 생기는 일도 같이 봐 두세요.
지점이 여러 곳이라 번호 하나로 전화를 나눠 받고 싶다면 착신전환 대신 전국대표번호를 쓰는 방법도 있어요.
휴대폰으로 넘긴 통화료는 누가 내나요?
휴대폰으로 넘긴 구간의 통화료는 원래 매장 번호의 회선과 통신사 상품을 확인해야 해요. KT 인터넷전화 착신은 설정한 번호까지 연결된 구간의 통화료를 가입 고객에게 별도로 부과한다고 KT 고객센터 FAQ가 안내해요.
KT 안내에서 부가서비스 이용료와 넘어간 구간의 통화료는 별개예요. 사장님이 휴대폰에서 받는다는 사실만으로 추가 통화료가 없다고 판단하면 청구 내역을 읽기 어렵겠죠.
SKT와 LG U+ 휴대폰 착신 상품은 2026년 10월 24일 공식 안내 기준으로 넘긴 통화를 월 270분까지 무료로 제공해요. SKT 번호로 받는 경우에는 한도 조건이 다르니 SKT·LG U+ 착신전환 방법에서 회선별 안내를 확인해요.
사장님이 알아볼 기준은 착신을 건 원래 회선이 무엇인지예요. 매장 인터넷전화에 건 착신과 휴대폰 회선에 건 착신을 같은 요금으로 가정하지 않는 편이 좋아요.
착신이 제대로 걸렸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착신 설정은 다른 휴대폰에서 매장 번호로 시험 전화를 걸어 실제로 어디가 울리는지 확인해요. 설정 화면만 보고 끝내면 매장 전화기와 받을 휴대폰 가운데 어느 쪽이 울리는지 알기 어렵거든요.
무조건 착신을 골랐다면 매장 전화기는 울리지 않고 받을 휴대폰이 울리는지 봐요. 무응답 착신을 골랐다면 매장 전화기를 먼저 울리게 두고 받지 않았을 때 휴대폰으로 넘어가는지 확인해요.
통화중 착신을 골랐다면 매장 전화기가 통화 중인 상태에서 다른 휴대폰으로 매장 번호에 걸어 봐요. 목적지 휴대폰이 받을 수 있는 상태인지도 함께 확인해야 실제 손님 전화와 비슷한 시험이 돼요.
돌아온 뒤 착신을 풀었다면 다른 휴대폰으로 같은 매장 번호에 다시 걸어 보세요. 매장 전화기로 다시 받을 계획이라면 매장 전화기가 울리고 실제로 통화가 이어지는지까지 확인해요.
휴무일에 설정한 착신도 다음 영업을 시작하기 전에 같은 방법으로 확인해요. 사장님이 매장 전화기로 받으려는 날에는 휴대폰만 울리는 상태가 아닌지 살펴보면 돼요.
시험 결과가 기대와 다르면 회선의 착신 종류와 등록한 받을 번호부터 다시 살펴봐요. 설정이나 해제 코드를 다른 회선의 것과 섞지 않도록 통신사별 안내를 기준으로 삼아야 해요.
외근이 잦은 부동산 사무실처럼 휴대폰으로 못 받는 전화가 많다면 부동산 사무실 전화 받는 방법 비교를 함께 보세요.
착신전환 말고 기존 번호를 살리는 방법은 없나요?
기존 매장 번호를 살리면서 매장 전화기에도 전화를 받으려면 등록된 대표 번호를 응대용 번호로 바꾸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어요. 네이버 플레이스나 카카오맵, 배달 앱에 손님에게 보이는 번호를 바꾸는 방식이에요.
등록 번호를 바꾸면 새 번호를 보고 거는 손님 전화는 새 목적지로 가요. 사장님이 기존 번호로 직접 걸려 오는 전화도 계속 받아야 한다면 매장 전화기는 그대로 두고 받을 수 있어요.
다만 예전에 매장 번호를 저장한 손님에게는 새 등록 번호가 보이지 않아요. 저장해 둔 번호로 거는 전화는 여전히 원래 매장 번호로 오므로, 두 번호로 들어오는 전화를 어떻게 나눠 받을지 정해야 하죠.
무응답 착신을 기존 번호에 걸고 등록 번호도 바꾸는 조합을 생각할 수 있어요. 매장 전화기로 먼저 받을 기회를 남기면서 새로 번호를 보는 손님은 응대용 번호로 보내는 선택이에요.
번호를 바꾸기 전에는 매장 전화기가 받아야 하는 확인 전화가 있는지 살펴봐요. 등록 번호를 되돌릴 때도 각 플랫폼에 표시된 번호를 확인해야 해요.
착신전환으로 돌려놓은 전화는 누가 받나요?
착신전환으로 돌린 전화는 설정한 목적지의 사람이 받거나 응대 서비스가 받을 수 있어요. 사장님 휴대폰으로만 넘기면 사장님이 받을 때 대화하고 못 받으면 부재중 기록만 남아요.
사람이 받는 대행 서비스와 AI 응대도 선택지예요. 사장님이 비교할 때는 손님 용건과 연락처가 남는지를 보면 좋겠죠.
콜바는 손님 용건과 연락처를 남기고 필요하면 담당자에게 연결해요. 예약 문의는 접수까지 하고 예약 확정은 매장에서 해요.
담당자에게 연결할 번호에는 다시 착신을 걸어 두지 않는 편이 좋아요. 목적지로 돌린 전화가 또 다른 착신 목적지로 가면 사장님이 기대한 담당자에게 닿는지 확인하기 어려워요.
사장님이 직접 받는 방식과 대행·AI 응대의 차이는 직원·콜센터·AI 응대 비교에서 볼 수 있어요. 콜바 이용료는 요금 안내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해요.
착신전환은 어떻게 해지하나요?
착신전환은 회선에 맞는 방법으로 설정을 풀고 매장 번호에 다시 걸어 확인해요. 설정을 끄는 일과 부가서비스 가입 자체를 해지하는 일은 다를 수 있어요.
KT 인터넷전화는 무조건·무응답·통화중 착신을 같은 해제 방법으로 풀 수 있다고 고객센터 FAQ가 안내해요. 매장 전화기가 다시 울려야 하는 상황이면 해제 직후 시험 전화까지 해 보세요.
등록된 대표 번호까지 바꿨다면 착신만 풀어서는 손님에게 보이는 번호가 돌아오지 않아요. 번호를 바꿨던 각 플랫폼에서 표시 번호를 다시 확인해야 하죠.
무응답 조건을 계속 쓸지, 무조건 착신을 풀지, 부가서비스까지 해지할지는 사장님이 다음 영업 때 받을 방식에 맞춰 결정해요. 회선별 설정과 해제 방법은 앞서 연결한 착신전환 방법 총정리에 모여 있어요.
매장 전화 착신전환에서 기억할 것은 뭐예요?
매장 전화 착신전환에서 기억할 핵심은 매장에 사람이 남는지, 매장 전화기로 먼저 받아야 하는지, 돌아와서 해제할지를 함께 정하는 거예요. 무조건 착신과 무응답·통화중 착신을 같은 설정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 매장 전화기로 먼저 받을 사람이 있다면 무응답 또는 통화중 조건을 살펴봐요.
- 매장에 받을 사람이 없다면 무조건 착신을 검토하고 돌아와서 설정을 확인해요.
- 전화를 넘길 휴대폰이 받을 수 있는지 시험 전화로 확인해요.
- 손님 용건을 남겨야 한다면 누가 받은 뒤 무엇을 기록하는지도 정해요.
자주 묻는 질문
무응답 착신전환은 벨 몇 번 뒤에 넘어가요?
KT 인터넷전화의 무응답 착신은 받지 않은 시간이 15초일 때 넘어간다고 KT 고객센터 FAQ가 안내해요. 벨 횟수로 고정해 말할 수는 없으니 다른 회선은 해당 통신사 안내에서 시간을 확인해요.
착신을 걸어 둔 매장 번호로 문자도 넘어가나요?
전화 착신을 걸었다는 사실만으로 문자가 함께 넘어간다고 보면 안 돼요. SKT와 LG U+ 휴대폰에는 통화와 문자를 함께 넘기는 상품이 따로 있고, 받는 번호가 휴대폰이 아니면 문자는 넘어가지 않거나 받을 수 없어요.
휴대폰을 못 받으면 손님 용건이 남나요?
휴대폰으로만 착신한 전화는 사장님이 못 받으면 부재중 기록이 남아요. 손님이 무엇을 물었는지는 착신 설정만으로 기록되지 않으니, 용건을 남길 받는 주체가 필요한지 따져 보세요.
착신 설정을 풀면 부가서비스 요금도 멈추나요?
착신 설정 해제와 부가서비스 해지는 다르게 확인해야 해요. SKT 휴대폰 공식 안내는 착신을 해제해도 이용요금이 부과된다고 적고 있으므로, 더 쓰지 않을 때는 가입 상태까지 확인해요.
예약 문의를 AI가 받으면 바로 확정되나요?
콜바는 예약 문의를 접수하고 매장에 남겨요. 예약 확정은 매장에서 해요.
매장 번호를 안내한 채 목적지를 바꾸려면 사장님이 직접 받을 시간과 넘길 시간을 먼저 정해 보세요. AI가 받는 경우도 한 통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박준영 · 콜바 대표. 전화로 들어오는 일이 실제로 닫히게 만드는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같은 카테고리 글
부재중·착신전환 글 더 보기 →- 통화 거절 문자, 가게 휴대폰에 넣어 둘 문구와 설정법통화 거절 문자를 갤럭시와 아이폰에 저장하는 경로를 제조사 공식 안내로 정리했어요. 시술·현장·운전 중에 쓸 가게 휴대폰 문구도 상황별로 담았어요.
- 일반전화 착신전환: 집전화·매장 유선 설정법일반전화 착신전환은 전화기에서 *88 + 받을 번호 + *로 걸고 #88*로 풀어요. KT·SK브로드밴드 요금과 신청처, LG U+ 집전화 확인법을 정리했어요.
- 부재중 문자 멘트, 업종별로 바로 쓰는 예문 모음부재중 문자 멘트를 미용실·식당·병원·수리·학원·부동산 여섯 업종 예문으로 정리했어요. 손님이 답하기 쉬운 세 줄 구조와 홍보를 빼는 이유도 적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