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화응대 추천: 매장이 직접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 11곳을 같은 조건으로 비교 (2026)
글쓴이 박준영 · Callva 대표
이 글은 콜바를 만드는 회사가 썼다. 각 서비스 정보는 2026년 10월 22일 공식 페이지 기준이다. 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가입 전에 각 링크에서 다시 확인하길 권한다.
AI 전화응대 추천을 찾는다면 먼저 하나만 정하면 된다. 손님 질문에 AI가 대화로 답해야 하는가, 아니면 메모·ARS 안내로 충분한가. 이 글은 그 기준으로 매장이 직접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 11곳을 같은 조건(월 100분 사용)으로 비교했다. 콜바를 첫 항목에 두었지만 요금은 콜바보다 낮은 곳이 여럿 있고, 그 사실도 표에 그대로 적었다.
핵심 요약
- 같은 "AI 전화"라도 하는 일이 다르다. 통신사 상품 일부와 네이버 스마트콜은 공식 페이지에 AI가 대화로 답한다는 문구가 없거나, 미리 정한 안내를 ARS로 읽어 주는 방식이다. 대화 응대가 필요하면 이 차이부터 거른다.
- 부가세 기준이 서비스마다 다르다. vox.ai·제로콜·채널톡·콜바는 부가세 별도, ClawOps·콜든타임·통신사 상품은 부가세 포함으로 표기하고, 콜브릿지는 요금 페이지에 부가세 표기가 없다. 이 글의 비교표는 표기 기준 금액과 부가세 포함 환산값을 함께 적었다(콜브릿지는 환산하지 않음).
- 과금 방식이 다섯 가지로 섞여 있다. 월정액에 분량 포함(콜바), 1분 단가(vox.ai·콜든타임·콜브릿지·채널톡), 해결 건 단가(제로콜), 모델에 따라 바뀌는 분 단가(ClawOps), 회선 월정액(통신사 상품)이다. vox.ai·채널톡 유료 플랜은 1분 단가를 월 크레딧에서 차감하고, 남은 크레딧은 이월되지 않는다(vox.ai 요금 문서, 채널톡 요금). 월 100분이면 부가세 포함 기준으로 사용량 과금형 다른 서비스는 약 1만 8천 원(제로콜, 해결 건 과금은 통화 1건 2분·전부 해결 가정)에서 약 4만 5천 원(콜든타임) 사이이고, 콜바 Pro는 64,900원(부가세 포함)이다. 콜브릿지(43,500원부터)는 부가세 기준이 표시되지 않아 따로 적었다.
- 번호 방식은 크게 셋이다. 쓰던 번호를 착신전환으로 넘기는 방식(콜바·채널톡도 이 방식을 지원하고, 콜브릿지는 080, vox.ai는 070 번호로 넘긴다), 손님에게 새 번호(070·0507·050)를 안내하는 방식, 통신사 회선에 붙이는 방식. 개발자용 플랫폼은 SIP 연결도 지원한다. 손님이 아는 번호를 바꿀 수 없다면 이것이 가장 먼저 걸린다.
- 콜바는 월 59,000원(부가세 별도)에 300분이 들어 있다. 월 100분만 쓰는 곳에는 다른 서비스가 더 싸다. 콜바가 맞는 곳은 쓰던 번호를 그대로 두고, 예약·문의 접수와 담당자 연결, 영업 전화 거르기를 한 서비스에서 쓰려는 매장이다.
AI 전화응대는 무엇이고, 무엇이 아닌가?
AI 전화응대는 걸려온 전화를 AI가 받아 대화로 답하고, 사업장이 등록한 정보 안에서만 말하고, 답할 수 없는 일은 사람에게 넘기는 방식이다. 세 가지가 다 있어야 한다.
비슷해 보이는 것들과는 이렇게 다르다. ARS는 손님이 안내를 듣고 번호를 누른다. 키워드형 콜봇은 정해진 단어에만 반응한다. 통화비서(메모형)는 못 받은 전화의 용건을 받아 적어 앱으로 전해 준다. 이 셋도 쓸모가 있다. 다만 손님이 "토요일 6시에 네 명 되나요?"라고 물었을 때 그 자리에서 답이 나가는 것은 AI 전화응대뿐이다. 정의와 경계는 AI 전화응대란 무엇인가에 따로 썼다.
개인 휴대폰용 앱(통신사의 AI 통화 앱 등)도 "AI가 대신 받는다"는 기능이 있지만, 매장 번호가 아니라 본인 휴대폰 번호에 붙는 개인용 상품이라 이 글의 비교에서는 뺐다.
무엇을 기준으로 비교했나?
공식 페이지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항목만 썼다. 시험 통화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목소리, 응답 속도, 인식률 같은 통화 품질은 비교하지 않았다.
- AI가 대화로 응대하는가. 공식 페이지에 그 문구가 있는지로 판단했다. 문구가 없으면 "없음"이 아니라 "공식 페이지에 기재 없음"으로 적었다.
- 예약을 어디까지 하는가. 희망 일시를 받아 남기는 '접수'와 예약 장부에 바로 들어가는 '확정'을 나눴다.
- 사람에게 넘기는가. 통화 중 담당자에게 연결하는 기능이 공식 문서에 있는지 봤다.
- 번호 방식. 쓰던 번호를 착신전환으로 쓰는지, 새 번호를 쓰는지, 특정 통신사 회선이 필요한지.
- 같은 조건의 월 비용. 월 100분 AI 통화를 가정해 각 서비스의 공개 요금으로 계산했다. 번호 월 요금처럼 필수로 붙는 항목은 더했다.
- 약정과 무료 체험. 해지 조건과 처음 써 볼 수 있는 방법.
매장이 직접 가입할 수 있는 AI 전화응대 서비스 11곳
1. 콜바(Callva): 쓰던 번호로 예약·문의 접수와 담당자 연결까지
콜바는 쓰던 매장 번호에서 콜바의 AI 응대 연결번호로 착신전환을 걸어 쓴다. 요금은 Pro 월 59,000원, Business 월 159,000원, Scale 월 649,000원(모두 부가세 별도)이고, 각각 월 300분·1,000분·5,000분이 들어 있다. 통화 1건은 Pro가 최대 5분, Business와 Scale이 최대 15분까지 응대한다. 셀프 세팅은 0원, 콜바팀 빠른 세팅은 300,000원(부가세 별도)이고 휴일 포함 최대 3일 안에 실운영을 시작한다. 약정은 없다.
AI가 등록된 정보로 답하고, 예약 문의는 희망 일시와 연락처를 받아 접수한다. 예약 확정은 담당자가 한다. 네이버 예약 등 일부 플랫폼과는 빈 시간 조회까지 연동된다. 확인이 필요한 전화와 긴급한 전화는 담당자에게 알림톡으로 가고, 통화 중 담당자 휴대폰으로 연결할 수 있다. 영업·광고 전화는 AI가 판단해 거른다(기능 안내). 가입하면 Pro를 3일 동안 무료로 써 볼 수 있다(첫 주에 일어나는 일).
한계도 있다. 월 100분만 쓰는 매장에는 아래 여러 서비스보다 비싸다. 응대 언어는 현재 한국어뿐이다.
이런 곳에 맞는다: 손님이 아는 번호를 바꾸지 않고, 예약·문의를 놓치지 않게 접수하면서 영업 전화는 사장님 휴대폰까지 오지 않게 하려는 매장.
2. vox.ai(복스에이아이): 직접 만드는 셀프서브 플랫폼
vox.ai는 콜센터를 운영하는 팀이 AI 전화 에이전트를 직접 만드는 플랫폼이다. 요금은 Free 0원, Starter 29,000원, Growth 99,000원, Scale 299,000원(부가세 별도, 후불)이고, AI 통화는 1분 180원(10초 단위 올림)이다. 유료 플랜은 월 구독료만큼 크레딧이 들어 있어 통화료에서 차감된다. 070 번호는 월 7,000원이다. 쓰던 번호는 착신전환으로 연결하고 SIP 연동도 된다(문서). 담당자 연결은 즉시 전환과 안내 후 전환 두 가지를 지원한다. 예약 접수는 고객 시스템과 API로 연동해 구성한다. 약정은 없고, 구독을 취소한 달은 전액 청구된다.
이런 곳에 맞는다: 통화 흐름과 연동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팀, 통화량이 많은 고객지원 조직.
3. 제로콜: 해결 건당 과금하는 소상공인용
제로콜은 매장과 1인 사업장용 서비스로, 앱에서 새 070 번호를 만들어 쓴다. 요금은 Basic 9,000원에 AI 응대 3,000원(그룹당)을 더하는 구조이고 부가세 별도, 선불 충전이다. AI 응대는 월 10건 해결이 포함되고, 넘으면 해결 1건당 100원이다. '해결'은 AI가 용건을 끝까지 처리한 건만 센다. 예약 접수와 사장님·직원 연결이 공식 페이지에 있다. 약정은 없고, 처음 만드는 번호는 첫 달 무료다. 매장이 쓰던 번호를 착신전환으로 쓰는 방식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이런 곳에 맞는다: 번호를 새로 써도 되고, 하루 통화가 몇 통 수준이라 월 비용을 가장 낮게 잡고 싶은 매장.
4. ClawOps(클로옵스): 개발자용 전화 인프라
ClawOps는 전화 AI를 만드는 개발자와 서비스 팀을 위한 전화·문자 인프라다. 요금은 Individual 19,000원, Business 99,000원(부가세 포함)이고, AI 에이전트 사용료는 플랜에 들어 있지 않고 모델 구성에 따라 1분 10~200원이다. 대시보드나 SDK로 에이전트를 구성하면 예약 접수, 연결 블록, 구글 캘린더 연동 같은 흐름을 만들 수 있다. 새 070 번호(Trial부터 1개)를 쓰고, 신규 대표번호(Business 전용, 월 30,000원), 기존 대표번호 연동(무료), SIP·WebRTC 연결(SIP 직접연결 월 99,000원)을 지원한다. Trial은 3일 무료, 약정은 없다.
이런 곳에 맞는다: 자체 서비스에 전화 AI를 붙이려는 개발팀. 매장이 바로 쓰는 완제품을 찾는다면 다른 선택지가 빠르다.
5. 콜든타임: 전화 주문을 받는 외식 매장용
콜든타임은 전화로 주문·예약을 받는 외식 매장용이다. 가게용 0507 번호를 새로 쓰고, 네이버플레이스 등에 안내된 번호를 그 번호로 바꾸는 방식이다. 요금은 가게 기본료 30일 19,900원에 AI 응대료 1분 248원(부가세 포함)이고, 공식 예시로 100분이면 44,700원이다. AI가 주문·문의·예약을 받아 글로 정리하고, 판단이 어려운 전화는 사장님에게 연결한다. 토스 POS 매장은 전화 주문을 종이 빌지로 출력한다. 무료 체험은 7일·300분이고 30일 단위로 언제든 해지한다.
이런 곳에 맞는다: 분식·치킨·도시락처럼 전화 주문이 많고 토스 POS를 쓰는 외식 매장.
6. 콜브릿지: ARS와 AI 에이전트를 함께 쓰는 범용형
콜브릿지는 쓰던 02·031·070 번호를 콜브릿지의 080 번호로 착신전환해 쓰는 범용 서비스다. 요금은 Starter 23,500원부터이고 AI 에이전트는 1분 200원(오픈 프로모션가, 종료 시 300원)이 더해진다. 가장 낮은 Lite 플랜(10,000원부터)은 AI 에이전트를 쓸 수 없다. 요금 페이지에는 부가세 표기가 없다. ARS 흐름 안에 AI 에이전트를 넣을 수 있고 상담사 연결을 지원한다. 14일 무료 체험이 있고 약정은 없다.
이런 곳에 맞는다: 번호 누르는 ARS를 이미 쓰고 있고, 그 흐름 일부를 AI 대화로 바꾸려는 사업장.
7. 채널톡 보이스 알프: 고객센터용 AI 상담
채널톡 보이스 알프는 채널톡 고객 상담 도구 안의 AI 전화 상담이다. 2026년 10월 16일부터 'AI 에디션' 요금제에서 쓴다(공지). 요금은 무료+ 0원(사용한 만큼 청구, 최대 월 300분), 유료는 스타트업 월 20만원부터(12개월 계약)이고 부가세 별도다. 무료+에서 유료 기능을 쓰려면 결제 카드를 등록하거나 예치금+크레딧이 USD 80 이상이어야 한다(무료+ 이용 방법). AI 전화는 기본 모델 1분 160원(연 계약 120원), 번호는 12,000원(연 계약 9,000원)이다. 070 번호를 쓰거나 기존 번호를 착신전환한다. 도큐먼트·FAQ를 보고 답하고, 상담원 연결을 지원한다. 사업자 비즈니스 인증이 필요하다.
이런 곳에 맞는다: 이미 채널톡으로 채팅 상담을 하는 쇼핑몰·브랜드 고객센터.
8. KT 매장전화 'AI 전화': KT 일반전화 매장용 월정액 상품
KT AI 전화는 KT 일반전화(PSTN)를 쓰는 매장용이다. 인사말 7,900원(AI 인사말), 통화편의 9,900원(착신전환·통화기록·AI 메모 추가), 통화녹음 12,100원(녹음·텍스트 변환·자동 요약 추가)이고, 모두 3년 약정·부가세 포함이다. 요금표에는 무료통화 월 30분이 함께 표기되어 있다. 공식 동작 설명은 "AI인사말로 먼저 응대하고, 통화는 녹음해서 요약"하고, 놓친 전화는 AI 메모를 남기는 것이다. 질문에 대화로 답하는 기능은 공식 페이지에 기재되어 있지 않다. 통화편의 등급부터는 착신전환으로 사장님 휴대폰에 연결할 수 있다.
이런 곳에 맞는다: KT 일반전화를 쓰고, 대화 응대보다 인사말·메모·녹음 요약이 필요한 매장.
9. KT AI링고전화: 통화연결음 홍보와 AI 메모
KT AI링고전화는 KT 일반전화 매장용이다. 월 14,300원(3년 약정)~16,000원(무약정), 부가세 포함이고 무료통화 30분, 첫 달 무료다. 부재중(25초) 또는 AI 응답 설정 시 AI가 메모를 기록하고, 통화연결음으로 매장을 홍보할 수 있다. 대화형 응대는 공식 페이지에 기재되어 있지 않다.
이런 곳에 맞는다: KT 회선 매장에서 통화연결음 홍보와 부재중 메모를 함께 쓰려는 경우.
10. LG U+ U+AI전화: U+ 인터넷전화의 AI콜봇
U+AI전화는 U+ 인터넷전화 소상공인 요금제다. 월 7,700원(3년 약정)~13,200원(무약정), 부가세 포함이고 무료통화 50분이 들어 있다. 공식 페이지에 AI콜봇이 단순·반복 문의에 24시간 응대한다고 적혀 있다(위치, 주차 등). 예약 접수와 통화 중 사람 연결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착신전환 부가서비스(월 0원)는 있다. 신규 설치비 22,000원은 3년 약정 시 면제된다.
이런 곳에 맞는다: U+ 인터넷전화를 쓰거나 바꿀 계획이 있고, 위치·주차 같은 반복 문의만 AI에 맡기려는 매장.
11. 네이버 스마트콜: 무료 ARS 안내와 통화 통계
네이버 스마트콜은 스마트플레이스에 등록한 업체가 무료로 쓰는 050 가상번호 서비스다. 공식 설명은 "미리 설정해놓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ARS로 안내하는 기능"이고, AI는 음성합성에 쓰인다고 적혀 있다(공지). 즉 대화형 AI 응대가 아니라 안내 후 매장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위치 안내 문자와, 예약 서비스를 연결한 경우 예약 링크 문자를 손님에게 무료로 보내고, 스팸필터와 통화 통계를 제공한다.
이런 곳에 맞는다: 비용 없이 자주 묻는 안내를 ARS로 먼저 들려주고, 네이버에서 걸려 온 통화량을 보고 싶은 매장.
같은 조건으로 놓으면 얼마인가? (월 100분 가정)
가정: 한 달에 AI가 응대한 통화가 모두 합쳐 100분이다. 1분 단가 서비스는 단가에 100을 곱하고, 필수 월 요금(번호 등)을 더했다. 제로콜은 건당 과금이라 평균 2분 통화 50건이 모두 '해결'된 경우로 계산했다. 부가세 별도 서비스는 10%를 더한 값을 함께 적었다. 통신사 상품은 AI 분 과금이 아니라 월정액이라 같은 줄에서 계산하지 않고 요금만 적었다.
| 서비스 | 월 100분 계산 | 공식 표기 기준 | 부가세 포함 환산 | AI 대화 응대 | 예약 | 사람 연결 | 번호 방식 | 약정 | 무료 체험 |
|---|---|---|---|---|---|---|---|---|---|
| 콜바 Pro | 월정액(300분 포함) | 59,000원 (별도) | 64,900원 | 있음 | 접수, 확정은 담당자 | 있음 | 쓰던 번호 착신전환 | 없음 | Pro 3일 |
| vox.ai Free | 180원 × 100분 + 070 번호 7,000원 | 25,000원 (별도) | 27,500원 | 있음 | 접수(API 연동) | 있음 | 070·대표번호, 착신전환, SIP | 없음 | Free 플랜 |
| 제로콜 | Basic 9,000 + AI 3,000 + 초과 40건 × 100원 | 16,000원 (별도) | 17,600원 | 있음 | 접수 | 있음 | 새 070 | 없음 | 첫 번호 첫 달 |
| ClawOps | Individual 19,000 + AI 1,000~20,000원 | 20,000~39,000원 (포함) | 20,000~39,000원 | 있음(직접 구성) | 접수, 확정은 연동 구축 | 있음 | 새 070(대표번호는 Business 전용), 기존 대표번호 연동, SIP(별도 요금) | 없음 | 3일 |
| 콜든타임 | 기본료 19,900 + 248원 × 100분 | 44,700원 (포함) | 44,700원 | 있음 | 접수 | 있음 | 새 0507 | 30일 단위 | 7일·300분 |
| 콜브릿지 | Starter 23,500 + 200원 × 100분 | 43,500원부터 (표기 없음. AI 200원은 오픈 프로모션가, 종료 시 53,500원부터) | 확인 불가 | 있음(Starter 이상) | 공식 확인 안 됨 | 있음 | 쓰던 번호를 080으로 착신전환 | 없음 | 14일 |
| 채널톡 보이스 알프 무료+ | 160원 × 100분 + 번호 12,000원(월 단위 가정. 무료+는 카드 등록 또는 예치금+크레딧 USD 80 이상 필요) | 28,000원 (별도) | 30,800원 | 있음 | 태스크 설정 시 업무 처리 | 있음 | 070 또는 착신전환 | 무료+는 없음 | 유료 기능 14일 |
| KT AI 전화 | 월정액 | 7,900~12,100원 (포함, 3년) | 7,900~12,100원 | 공식 기재 없음 | 공식 기재 없음 | 착신전환(통화편의 9,900원부터) | KT 일반전화 | 3년 약정가 | 공식 기재 없음 |
| KT AI링고전화 | 월정액 | 14,300~16,000원 (포함) | 14,300~16,000원 | 공식 기재 없음 | 공식 기재 없음 | 착신전환 | KT 일반전화 | 3년 또는 무약정 | 첫 달 |
| LG U+ U+AI전화 | 월정액(무료통화 50분) | 7,700~13,200원 (포함) | 7,700~13,200원 | 있음(반복 문의) | 공식 기재 없음 | AI 응대 중 연결은 공식 기재 없음(착신전환 부가서비스 월 0원은 있음) | U+ 인터넷전화 | 3·2·1년 또는 무약정 | 공식 기재 없음 |
| 네이버 스마트콜 | 무료 | 0원 | 0원 | 아니다(ARS 안내) | 예약 링크 문자(예약 서비스 연결 시) | 안내 후 매장 연결 | 050 가상번호 | 공식 기재 없음 | 상시 무료 |
표를 읽을 때 주의할 점이 셋 있다. 첫째, 콜바·vox.ai Starter 이상·채널톡 유료는 분량이 남아도 월 요금이 나가고, 1분 단가 서비스는 쓴 만큼 나간다. 통화량이 월 300분에 가까워지면 vox.ai·채널톡·콜든타임·콜브릿지는 콜바 Pro보다 비싸진다. 제로콜(해결 건 과금)과 저가 모델을 고른 ClawOps는 그때도 더 낮다(아래 300분 표). 둘째, ClawOps는 고른 모델에 따라 단가가 열 배 넘게 차이 나서 범위로 적었다. 셋째, 채널톡 번호 요금이 월 단위인지는 공식 페이지 표기만으로 확정하지 못했다.
통화가 월 300분이면 순서가 어떻게 바뀌나?
월 300분이면 vox.ai·채널톡·콜든타임·콜브릿지는 콜바 Pro보다 비싸지고, 제로콜과 저가 모델을 고른 ClawOps는 여전히 콜바 Pro보다 낮다. 가정은 위 표와 같고 통화량만 300분으로 바꿨다. 제로콜은 통화 1건 2분, 150건이 모두 '해결'된 경우로 계산했다. 통신사 상품과 네이버 스마트콜은 AI 분 과금이 아니어서 이 표에서 뺐다.
| 서비스 | 월 300분 계산 | 공식 표기 기준 | 부가세 포함 환산 |
|---|---|---|---|
| 콜바 Pro | 월정액(300분 포함) | 59,000원 (별도) | 64,900원 |
| vox.ai Free | 180원 × 300분 + 070 번호 7,000원 | 61,000원 (별도) | 67,100원 |
| 제로콜 | Basic 9,000 + AI 3,000 + 초과 140건 × 100원 | 26,000원 (별도) | 28,600원 |
| ClawOps | Individual 19,000 + AI 3,000~60,000원 | 22,000~79,000원 (포함) | 22,000~79,000원 |
| 콜든타임 | 기본료 19,900 + 248원 × 300분 | 94,300원 (포함) | 94,300원 |
| 콜브릿지 | Starter 23,500 + 200원 × 300분 | 83,500원부터 (표기 없음. 프로모션 종료 시 113,500원부터) | 확인 불가 |
| 채널톡 보이스 알프 무료+ | 160원 × 300분 + 번호 12,000원(월 단위 가정) | 60,000원 (별도) | 66,000원 |
이 계산에는 조건이 붙는다. 채널톡 무료+는 월 300분이 한도라 이 사용량에서 한도에 닿는다. 콜든타임은 30일 총예산이 처음 50,000원으로 잡혀 있어, 예산을 100,000원 이내에서 올려야 이만큼 쓸 수 있다(콜든타임 요금). ClawOps Individual은 수신 1,000분까지 포함이라 300분은 플랜 안이다.
야간·주말 전화를 AI가 받게 하려면 어디가 맞나?
야간과 주말에도 AI가 받는 것 자체는 대화형 서비스라면 대부분 된다. 차이는 그 시간에 들어온 전화가 다음 날 아침 어떤 모습으로 남는가다. 업종과 상황별로 나누면 이렇다.
| 이런 상황이면 | 먼저 볼 것 | 맞는 선택 |
|---|---|---|
| 손님이 아는 번호를 바꿀 수 없다 | 쓰던 번호 착신전환·기존 회선 연동 | 콜바, vox.ai, 콜브릿지, 채널톡(KT·U+ 회선 매장은 KT AI 전화·AI링고전화·U+AI전화도 같은 번호) |
| 전화 주문이 많은 외식 매장 | 주문서 출력, POS 연동 | 콜든타임 |
| 하루 몇 통, 비용을 가장 낮게 | 건당·분당 단가, 번호 방식 | 제로콜, vox.ai Free. U+ 인터넷전화 매장이면 U+AI전화(월 7,700원부터·3년 약정·부가세 포함, 반복 문의 응대용) |
| 직접 흐름을 설계할 개발 인력이 있다 | API·SIP, 모델 선택 | vox.ai, ClawOps |
| 채팅 상담을 이미 채널톡으로 한다 | 상담 도구 통합 | 채널톡 보이스 알프 |
| KT·U+ 회선을 계속 쓴다 | 회선 결합, 약정 | KT AI 전화·AI링고전화, U+AI전화 |
| 영업 전화가 사장님 휴대폰까지 온다 | 영업·스팸 전화를 거르는 방식 | 콜바(AI가 대화로 판별), 네이버 스마트콜(스팸 번호 필터), vox.ai(등록한 번호 차단) |
| 놓친 전화가 다음 날 접수 목록으로 남아야 한다 | 통화 요약, 접수 항목, 담당자 알림 | 콜바, 제로콜, 콜든타임(요약·접수 내용을 앱·알림으로 바로 받음). KT AI 전화(통화편의 이상)·AI링고전화는 놓친 전화를 AI 메모로 남기고, vox.ai·ClawOps는 통화 요약을 웹훅으로 자체 시스템에 보내도록 구성하며, 채널톡은 통화 텍스트·녹음을 수신함에 남긴다 |
| 비용 없이 안내만 먼저 들려주고 싶다 | ARS 안내, 통화 통계 | 네이버 스마트콜 |
표의 기능 출처는 위 서비스별 항목의 링크와 같다. 놓친 전화 행의 통화 요약·웹훅은 vox.ai 문서와 ClawOps(요약은 1분 10원 추가), 채널톡의 수신함 기록은 보이스 ALF 가이드, KT의 AI 메모는 KT AI 전화·KT AI링고전화 공식 페이지에 있다.
야간 전화를 사람 없이 처리하는 방법 전체는 야간·주말 전화 글에 정리했다.
콜바를 쓰는 곳에서는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나?
시니어 고객이 많은 의류 이커머스 한 곳은 고객센터가 닫힌 뒤의 전화를 콜바가 받는다. 8월 말 사흘 동안 들어온 52건을 전수로 읽었더니 52건 모두 고객센터 운영 시간 밖이었고, 밤 9시대에만 25건이었다. 같은 손님이 다시 건 통화가 24건(11명)이었다. 손님들은 주문 상태가 아니라 주문을 대신 해 달라고 했다(그 사흘 이야기).
공공 임대주택 관리사무소 한 곳은 AI 당직 전화를 넉 달째 쓰고 있고, 단지를 4개로 늘렸다. 9월 초 조회에서 두 단지의 최근 30일 통화는 79건과 12건이었다(관리사무소 사례).
자주 묻는 질문
매장에 맞는 AI 전화응대 서비스는 어떻게 고르나?
손님 질문에 대화로 답해야 하는지, 쓰던 번호를 지켜야 하는지, 예약을 접수만 할지 확정까지 할지 세 가지를 먼저 정한다. 그다음 내 통화량으로 월 비용을 계산하면 후보가 두세 곳으로 줄어든다. 고르는 기준은 AI 전화응대 고르는 법에 따로 정리했다.
AI 전화응대 가격은 보통 얼마인가?
월 100분 기준 부가세 포함으로 사용량 과금형 다른 서비스는 약 1만 8천 원(제로콜, 해결 건 과금은 통화 1건 2분·전부 해결 가정)에서 약 4만 5천 원(콜든타임) 사이이고, 콜바 Pro는 64,900원(부가세 포함)이다(이 글의 비교표 기준). 콜브릿지는 부가세 표기 없이 43,500원부터다. 통신사 상품(회선 월정액형)은 월 7,700~16,000원이지만 AI 대화 응대 여부와 회선 조건이 다르다. 개발자용 플랫폼은 모델 구성에 따라 같은 사용량에서도 금액이 달라진다.
전화 응대 자동화하는 AI 콜봇 솔루션은 무엇을 기준으로 고르나?
번호를 누르게 하는 ARS형인지, 대화로 답하는 AI형인지부터 확인한다. 그다음 통화가 끝난 뒤 무엇이 남는지(요약, 접수 항목, 담당자 알림)를 본다. 데모에서 목소리는 5분이면 판단되지만 일이 끝나는지는 기록을 봐야 알 수 있다(받았다와 끝났다).
쓰던 가게 번호를 그대로 쓸 수 있나?
착신전환을 지원하는 서비스라면 된다. 이 글에서는 콜바, vox.ai, 콜브릿지, 채널톡이 공식 문서에 착신전환을 적어 두었다. 착신전환 말고 번호를 지키는 경로도 있다. KT AI 전화·AI링고전화는 KT 일반전화를 이미 쓰는 매장의 그 회선에 붙고, U+AI전화는 '소상공인 매장의 기존 인터넷전화에 AI 기능을 탑재한 서비스'라서 U+ 인터넷전화 매장이면 같은 번호로 쓴다(LG 보도자료). ClawOps는 기존 대표번호 연동(무료)과 SIP 연결을, 제로콜은 기업 고객의 번호이전을 안내한다(제로콜 FAQ). 나머지 새 번호를 쓰는 서비스는 플레이스·지도 앱에 등록된 번호를 바꿔야 한다(착신전환 글).
AI가 예약까지 잡아 주나?
공식 페이지로 확인되는 것은 대부분 '접수'까지다. 희망 일시와 연락처를 받아 남기는 방식이고, 예약 장부에 바로 넣는 '확정'은 대부분 공식 페이지에 기재가 없다. ClawOps는 구글 캘린더 같은 예약 도구와의 연동을 직접 구축하는 방식을 안내한다(ClawOps). 콜바는 접수까지 하고 확정은 담당자가 한다. 네이버 예약 등 일부 플랫폼과는 빈 시간 조회까지 연동된다.
통화 품질은 어디가 좋은가?
이 글은 시험 통화를 하지 않아 통화 품질을 비교하지 않았다. 대부분 데모 통화나 무료 체험이 있으니 우리 매장의 실제 질문으로 직접 걸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약정 없이 써 볼 수 있나?
콜바, vox.ai, 제로콜, ClawOps, 콜브릿지와 채널톡 무료+는 약정이 없고, 콜든타임은 30일 단위다. 채널톡 유료 플랜은 12개월 계약이고, 중도에 해지하면 연 계약 금액의 10%가 위약금으로 붙고, 연 선납이었다면 할인 반환금도 더해진다(채널톡 환불 정책). 통신사 상품 중 AI링고전화와 U+AI전화는 약정 기간에 따라 월 요금이 다르고, KT AI 전화는 이번에 확인한 공식 요금이 3년 약정 기준뿐이다.
우리 매장 전화로 먼저 확인해 보기
비교표의 숫자는 월 100분 가정이다. 실제 비용과 맞는 서비스는 지난달 전화 수와 평균 통화 길이로 바뀐다. 콜바가 맞는지 궁금하다면 요금 안내의 계산기에 통화 수를 넣어 보면 맞는 플랜과 월 요금이 바로 나온다. 우리 매장 기준으로 직접 상의하고 싶다면 도입 상담을 남겨 주면 된다. 맞지 않는 경우에는 맞지 않는다고 말한다.
직원·콜센터와의 비교는 응대 방식 비교에, 업종별 응대 예시는 음식점·병원·의원 페이지에 있다.
박준영, Callva 대표. 전화로 들어오는 일이 실제로 닫히게 만드는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